전체 글 (5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떼인 돈 받기 1단계: 제3채무자 진술최고로 은행 통장 잔고 확인하는 방법 떼인 돈 받기 1단계: 제3채무자 진술최고로 은행 통장 잔고 확인하는 방법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채무자의 통장을 압류했는데 가장 답답한 질문이 남습니다.“그래서 실제로 돈이 있습니까?”압류결정문을 받았다고 해도 채권자가 은행에 전화해 예금 잔액이나 입출금 내역을 마음대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은행은 개인정보와 금융거래 정보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때 채권자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가 제3채무자 진술최고입니다.제3채무자 진술최고는 은행, 거래처, 임대인, 회사처럼 채무자에게 돈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 제3채무자에게 법원을 통해 일정한 사항을 답변하도록 하는 절차입니다.통장압류 사건이라면 은행이 제3채무자입니다.임대차보증금 압류라면 임대인이 제3채무자입니다.거래처 매출채권 압류라면 물품대금..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21년 경력의 전국 추심 팀장 출신이 못받은돈 받아드립니다.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21년 경력의 전국 추심 팀장 출신이 못받은돈 받아드립니다.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못받은돈 문제는 처음 돈이 밀린 날보다, 그 뒤 채권자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서 더 크게 달라집니다. 한 번 미뤄준 날, 다시 약속을 받은 날, 일부 입금만 받고 넘어간 날이 쌓이면 처음에는 분명했던 채권도 점점 흐려집니다. 저는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현장에서 오래 일하면서 돈을 못 받은 이유만큼, 채권자가 어느 순간부터 자기 기준을 놓쳤는지도 중요하게 봐왔습니다.I. 처음 약속이 어긋난 날에는 아직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처음 입금일이 지나가도 많은 분들이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거래가 오래됐고, 상대방도 연락을 받으니 며칠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 판단이 틀렸다고만 볼 수.. 확정된 계산서도 뒤집을 수 있는 2가지 마법의 단어: ‘착오’와 ‘탈루’ 확정된 계산서도 뒤집을 수 있는 2가지 마법의 단어: ‘착오’와 ‘탈루’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거래처와 정산을 끝내고 계산서에 도장까지 찍었는데, 며칠 지나 다시 장부를 보니 금액이 빠져 있거나 계산이 어긋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대표님들 마음이 무너집니다. 이미 승인했으니 끝난 것 아닌가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사건을 보면 먼저 상대방 반응보다 정산서 안에 무엇이 잘못 들어갔는지부터 다시 봅니다.계산서를 승인했다는 건 가볍지 않습니다. 서로 채권채무를 맞춰보고 그 항목을 정리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칙은 분명합니다. 한 번 승인한 계산서는 뒤늦게 마음이 바뀌었다고 다시 흔들기 어렵습니다. 거래는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정리되고 멈춰야 돌아가기 때문입니다.I. 도장을 찍었다고 해서 모.. 사기 고소 전 채무자 재산조사, 왜 먼저 해야 할까? 민사와 형사의 실무 순서 사기 고소 전 채무자 재산조사, 왜 먼저 해야 할까? 민사와 형사의 실무 순서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돈을 빌려간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연락까지 피하면 많은 분이 가장 먼저 사기 고소를 생각합니다.하지만 고소장을 먼저 접수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빠른 회수 방법은 아닙니다.돈을 빌릴 당시 어떤 말을 했는지, 그 말이 사실과 달랐는지, 실제 변제 능력이 있었는지, 채무자가 지금 어떤 재산 구조에 있는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형사와 민사 모두 방향을 잃을 수 있습니다.사기 고소 전 채무자 재산조사는 단순히 압류할 재산을 찾는 절차가 아닙니다.차용 당시의 기망행위를 입증할 단서를 찾고, 민사상 보전처분과 집행의 실익을 판단하며, 감정적인 고소로 시간을 잃지 않기 위한 출발점입니다.돈을 안 갚는다는 결과만으로 사.. 채권추심절차,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채권추심절차,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에서 알려드립니다미수금이 생기면 많은 채권자가 가장 먼저 독촉 전화를 떠올립니다.그러나 채권추심절차는 전화 횟수를 늘리는 일이 아닙니다.받을 돈의 근거를 정리하고, 채무자를 정확히 특정하고, 재산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한 뒤, 집행권원을 확보하고, 실제 회수 가능한 재산과 순위를 따져 움직이는 과정입니다.판결문을 받는 것만으로 돈이 자동 입금되지는 않습니다.반대로 채무자가 “곧 지급하겠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해서 무조건 소송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채권추심절차의 핵심은 감정적인 압박이 아니라, 채무자의 말과 재산 흐름을 구분하고 회수 실익이 있는 길을 먼저 찾는 데 있습니다.I. 채권추심절차의 시작은 독촉이 아니라 채권의 뼈대를 세우는 일입니.. 추심의신이 떼인돈받아드립니다 추심의신이 떼인돈받아드립니다 - 추심의 신돈을 못 받았을 때 사람들은 보통 두 가지를 먼저 합니다. 하나는 상대방 말을 다시 믿어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혼자서 결론을 너무 빨리 내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건을 보면 둘 다 조심해서 봅니다. 실제로 떼인돈은 채무자가 버티는 힘보다 채권자가 스스로 문을 닫아버리는 순간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I. 떼인돈 사건은 포기와 기대 사이에서 오래 흔들릴수록 더 늦어집니다처음에는 다들 비슷합니다. 며칠만 더 기다리면 줄 것 같고, 이번 달 안에는 정리할 것 같고,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니니까 조금 더 보자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다가 또 한 번 날짜가 밀리면 그때부터는 반대로 갑니다. 이제는 안 될 것 같고, 더 들여다봐야 소용없을 것 같고, 괜히.. 이중경매와 가압류의 관계: 배당요구 종기 이후 경매신청 시 가압류 취소 법리 이중경매와 가압류의 관계: 배당요구 종기 이후 경매신청 시 가압류 취소 법리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부동산에 가압류가 걸린 뒤 강제경매까지 시작되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합니다.“이제 경매로 넘어갔으니 가압류는 따로 다툴 방법이 없겠구나.”대체로 맞는 말입니다.가압류가 강제경매개시결정으로 본압류에 이행되면, 임시로 재산을 묶어 둔 가압류는 본집행 절차 안으로 흡수되는 구조가 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경매가 이미 진행 중인 부동산에 뒤늦게 또 다른 경매신청이 들어온 이중경매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선행 경매의 배당요구 종기가 지난 뒤에 후행 경매신청이 이뤄졌다면, 뒤늦은 경매개시결정만으로 기존 가압류가 당연히 본압류에 흡수됐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이때는 가압류 취소를 구할 실익이 남을 수 있.. 워크아웃 기업의 생존 공식: 무상감자와 출자전환은 왜 항상 세트로 움직일까? 워크아웃 기업의 생존 공식: 무상감자와 출자전환은 왜 항상 세트로 움직일까?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보유 종목에서 무상감자와 출자전환 공시가 연달아 나오면 기존 주주는 가장 먼저 억울함을 느끼게 됩니다.내 주식 수는 먼저 줄어드는데, 그다음에는 은행이나 채권단에게 새 주식이 대량으로 발행되기 때문입니다.“회사가 빚을 못 갚았으면 채권자 손실 아닌가?”“왜 기존 주주 주식부터 줄인 뒤 채권자에게 회사를 넘기는가?”“출자전환을 하면 회사가 살아나는 것인가, 아니면 기존 주주만 희생되는 것인가?”무상감자 후 출자전환은 한계기업 구조조정에서 자주 나오는 조합입니다.다만 제목의 ‘항상’이라는 표현처럼 법적으로 반드시 함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감자 없이 출자전환만 진행될 수도 있고, 출자전환 없이 감자만 진행될 .. 이전 1 2 3 4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