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65)
간이대지급금 신청절차와 한도액 해설: 판결문 없이 14일 만에 받는 법 간이대지급금 신청절차와 한도액 해설: 판결문 없이 14일 만에 받는 법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월급이 밀리면 근로자는 하루하루가 불안해집니다. 사장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지만, 카드값과 월세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체불임금을 받기 위해 노동청 신고 후에도 법원 판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부담이 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정 요건을 갖추면 체불임금등 사업주 확인서를 바탕으로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해 국가로부터 먼저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간이대지급금 신청절차와 한도액을 제대로 알아야 임금체불 상황에서 생계선을 먼저 지킬 수 있습니다.I. 간이대지급금은 사장 대신 국가가 먼저 지급하는 제도입니다간이대지급금은 임금이나 퇴직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를 위해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
상업장부 보존기간, 채권자가 미수금 소송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증거 기준 상업장부 보존기간, 채권자가 미수금 소송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증거 기준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거래처가 돈을 안 주는 사건에서 채권자는 처음에는 세금계산서, 거래명세서, 납품서, 이체내역만 봅니다. 그런데 채무자가 “이미 정산했다”, “그 금액은 다르다”, “우리 장부에는 미지급금이 없다”고 버티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때 채권자가 반드시 봐야 할 것이 상업장부입니다. 상업장부 보존기간을 알고 있어야 채무자가 장부를 폐기했다는 말로 빠져나가는지, 실제 거래 흐름이 장부에 남아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I. 상업장부는 채무자의 말보다 강한 거래 흔적입니다미수금 사건에서 채무자는 여러 말을 합니다. 돈을 줬다고도 하고, 물건에 하자가 있었다고도 하고, 정산이 끝났다고도 합니다.하지만 말은 바뀔..
[경매 추심] 배당이의신청의 덫: 채권자가 배당기일에 무조건 출석해야 하는 이유 [경매 추심] 배당이의신청의 덫: 채권자가 배당기일에 무조건 출석해야 하는 이유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경매 배당기일 통지서를 받으면 채권자는 이제 돈을 받을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몇 달 동안 경매 절차를 기다렸고, 낙찰도 되었고, 매각대금도 들어왔으니 법원이 알아서 내 몫을 계산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배당기일은 단순히 돈을 나누는 날이 아닙니다. 내 배당금이 줄어들었는지, 다른 채권자가 앞순위로 들어왔는지, 허위 임차인이나 의심스러운 채권자가 배당표에 올라왔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막아야 하는 날입니다.I. 배당이의신청은 경매 마지막 관문입니다부동산 경매에서 돈이 실제로 나오는 순간은 배당입니다. 채권자는 소송, 압류, 경매, 낙찰 과정을 거쳐 마지막으로 배당기일에 도착합니다.그런데..
부동산 현황조사 중요성, 경매개시결정 후 집행관 방문과 점유자 대처법 부동산 현황조사 중요성, 경매개시결정 후 집행관 방문과 점유자 대처법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부동산 경매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집행관입니다. 채권자는 경매를 신청했지만 실제 그 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임차인이 있는지, 보증금은 얼마인지, 상가라면 누가 영업 중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부동산 현황조사는 바로 그 첫 확인 작업입니다. 그런데 많은 채무자와 임차인은 집행관 방문을 단순한 불편한 방문으로만 생각합니다. 이 절차를 가볍게 보면 나중에 보증금, 점유관계, 배당, 낙찰가까지 모두 흔들릴 수 있습니다.I. 부동산 현황조사는 경매의 첫 현장 확인입니다경매개시결정이 내려지면 법원은 서류만 보고 부동산을 팔 수 없습니다. 등기부에는 소유자와 권리관계가 나오지만, 실제 현장에는 다..
미수금 방치하면 받을 돈도 회수 타이밍을 놓칩니다 미수금 방치하면 받을 돈도 회수 타이밍을 놓칩니다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미수금은 단순히 아직 못 받은 돈이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이미 물건을 넘겼고, 공사를 했고, 용역을 제공했고, 세금계산서까지 끊었는데 돈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장부에는 매출로 잡혀 있지만 통장에는 돈이 없는 상태, 이것이 미수금의 가장 무서운 지점입니다.사업을 해본 분들은 압니다. 미수금이 하나둘 쌓이면 당장 내 돈만 못 받는 문제가 아닙니다. 직원 급여, 자재비, 외주비, 세금, 임대료까지 줄줄이 막힙니다. 상대방이 “다음 주에 입금하겠다”고 말하는 동안, 채권자는 매일 통장 잔고를 보며 버텨야 합니다.제가 26년 동안 대금 회수 현장에서 본 미수금 사건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큰 문제가 아니었던 사건도, 너무..
법인 채권추심 방법: 재무제표 부실징후 분석과 사장 개인 재산 압류 전략 법인 채권추심 방법: 재무제표 부실징후 분석과 사장 개인 재산 압류 전략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법인 거래처가 “회사에 돈이 없다”고 말하는 순간, 채권자는 더 차분해져야 합니다. 법인 채권추심 방법은 독촉 문자를 많이 보내는 데서 갈리지 않습니다. 저는 먼저 장부, 거래 흐름, 대표자의 움직임, 남아 있는 회수 단서를 같이 봅니다.I. 법인 채권추심 방법은 회사 말보다 숫자를 먼저 봐야 합니다법인 거래처가 대금을 미루기 시작하면 대부분 비슷한 말을 합니다. 매출이 잠깐 막혔다, 입금이 곧 된다, 거래처에서 돈이 안 들어왔다, 이번 달만 넘기면 해결된다는 식입니다.그 말을 그대로 믿으면 채권자는 시간을 잃습니다. 법인 채권추심 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이 아니라 실제 회사가 버틸 힘이 있는지 보는 ..
못받은돈받는법, 판결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회수 가능성입니다 못받은돈받는법, 판결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회수 가능성입니다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못받은돈받는법을 찾는 분들 중에는 이미 판결문을 들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판결문이 있어도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채권자는 다시 막막해집니다. 저는 이런 사건을 볼 때 판결을 이겼는지보다, 그 판결문이 실제 돈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채권자는 법원에서 이겼으니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때부터가 시작인 경우가 많습니다. 채무자에게 돈이 있는지, 어디서 움직이는지, 어떤 재산 흐름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판결문은 서랍 속 종이로 남을 수 있습니다.I. 판결문은 끝이 아니라 회수의 출발점입니다판결을 받으면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오랜 시간 다투고, 자료 내고, 기다린 끝에 법원이 내..
교도소 영치금 압류 가이드: 작업장려금 목록 기재와 우리은행 비자금 계좌 동결 교도소 영치금 압류 가이드: 작업장려금 목록 기재와 우리은행 비자금 계좌 동결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채무자가 교도소에 들어가면 돈 받는 길이 끊겼다고 생각하는 채권자가 많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교도소 영치금 압류는 감정으로 밀어붙일 일이 아니라, 보관금 흐름과 작업장려금, 가상계좌 구조를 차분히 확인해야 하는 실무입니다.채무자가 밖에 없다고 해서 돈의 흐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으로 들어간 뒤에도 가족이 넣어주는 돈이 있고, 본인이 가지고 들어간 돈이 있고, 수형 생활 중 생기는 돈도 있습니다. 그 흐름을 놓치면 채권자는 밖에서만 분통을 터뜨리고, 채무자는 안에서 버팁니다.I. 교도소 영치금 압류는 수감 위치 확인부터 시작됩니다교도소 영치금 압류를 하려면 먼저 채무자가 어느 교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