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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다 우선하는 건 아닙니다 – 조세채권과 저당권, 임차권의 실전 우열 분석 세금도 다 우선하는 건 아닙니다 – 조세채권과 저당권, 임차권의 실전 우열 분석,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제공⸻ 1. ‘세금이니까 다 우선일 것이다?’ 실무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채권추심 실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세금은 무조건 우선하는 거죠?”입니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단순히 ‘세금’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채권보다 우선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세금보다 먼저 설정된 저당권, 정당한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보증금, 압류 후 교부청구가 누락된 조세채권 등 수많은 예외와 변수들이 실무에 존재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세금(조세채권), 저당권, 그리고 임차권 사이의 우선순위 구조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고, 어떤 상황에서 누가 앞서는지 구체적인 전략까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2. 조세채권의 기본 우선..
과점주주라면 안심 못 한다! 법인의 세금·채무 책임까지 추적 가능 과점주주라면 안심 못 한다! 법인의 세금·채무 책임까지 추적 가능,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제공⸻1. 단순 주주라고 안심하면 큰 오산입니다채권추심 실무에서 종종 마주치는 상황입니다.법인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 판결까지 받았는데, 정작 강제집행에 들어가 보니 법인 명의의 자산이 전혀 없거나 이미 폐업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 단순히 판결만으로는 회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과점주주 추적’ 전략입니다.과점주주는 단순 투자자가 아니라, 경우에 따라 법인의 채무나 세금 체납에 대해 실질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2. 과점주주란 누구인가? – 기준부터 정확히 본다‘과점주주’란 일반적으로 특정 법인의 주식 지분을 소수의 주주들이 50% 초과하여 소유하고 있는 ..
사업자만 바뀌었다고 책임 없다고요?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제공 사업자만 바뀌었다고 책임 없다고요? 개인→법인, 법인→법인 변경에도 채무 승계 가능합니다채권추심 실무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유형 중 하나는, 채무자가 운영하던 개인사업체나 법인을 정리하고 불과 며칠 만에 새로운 사업자를 만들어 같은 장소, 같은 직원, 같은 영업으로 사업을 재개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채무자는 흔히 “이제는 다른 사업자라서 예전 채무는 상관없습니다”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사업자 변경일 뿐, 법적으로 채무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특히 법인은 독립된 법인격을 가지지만, 외형과 무관하게 실질적으로 동일한 영업체로 판단될 경우 기존 채무를 승계하는 사례가 다수 존재하며, 이는 상법 및 대법원 판례를 통해 인정되고 있습니다.⸻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두 가지 유형① 개..
은행·기관에 직접 요청하는 법적 무기 사실조회와 문서송부촉탁 완전 정복 은행·기관에 직접 요청하는 법적 무기 사실조회와 문서송부촉탁 완전 정복,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제공소송을 진행하면서 채권자가 가장 답답함을 느끼는 지점은“그 자료만 있으면 다 입증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절대 내놓지 않는다”는 현실입니다.은행 입출금 내역, 세금 신고서, 계약서, 납품서류 등채무자에게만 있는 중요한 자료는 회수 가능성과 직결됩니다.이럴 때 필요한 무기가 있습니다.상대방을 통하지 않고, 그 자료를 보관한 기관에 직접 요청하는 법적 수단바로 사실조회와 문서송부촉탁입니다.⸻상대방이 숨기면, 기관에 물어보면 됩니다법원은 단지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만 들여다보는 곳이 아닙니다.필요하다면 은행, 카드사, 세무서, 통신사, 지자체, 단위조합 등제3의 기관에도 직접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떼인 돈, 법대로 받는다! 민사소송절차를 활용한 채권 회수 전략 떼인 돈, 법대로 받는다! 민사소송절차를 활용한 채권 회수 전략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제공Ⅰ. 서론 – 떼인 돈, 법대로 해결하는 방법사업을 하다 보면 거래처의 대금 미지급, 개인 간 금전대여 미상환, 임대료 체납 등 다양한 채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돈을 갚지 않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비합법적인 방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법을 활용한 채권 회수 절차를 철저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민사소송은 단순히 판결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떼인 돈을 회수하는 강제집행 절차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민사소송을 활용하여 떼인 돈을 안전하게 회수하는 방법을 철저히 분석하고 실무적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유치권 신고서 – 작성 방법 및 실무 적용 유치권 신고서 – 작성 방법 및 실무 적용,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제공Ⅰ. 유치권이란?유치권은 채권자가 채무자로부터 돈을 받을 때까지 해당 재산을 점유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특히 부동산 유치권은 건설업, 임대업, 채권추심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실무적으로 경매 절차에서 강력한 방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유치권 성립 요건 1. 채권이 존재해야 함 – 일정한 금액(예: 공사대금, 임금 등)이 채무자로부터 지급되지 않아야 합니다. 2. 유치물(담보 대상)이 존재해야 함 – 채권자가 직접 점유하고 있는 물건(주로 부동산)이 있어야 합니다. 3. 채권과 유치물 간의 견련성(관련성)이 있어야 함 – 즉, 그 물건으로 인해 발생한 채권이어야 합니다. 4. 정당한 점유가 필요함 – 불법 점유가 아닌 ..
건설공제조합·전문건설공제조합 출자증권 강제집행 및 현금화 📌 건설공제조합·전문건설공제조합 출자증권 강제집행 및 현금화 – 채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전략안녕하세요,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입니다.공제조합 출자증권은 건설·전기·정보통신 등 다양한 업종에서 조합원들이 납부하는 자산으로, 이를 활용한 채권 회수가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을 포함한 모든 공제조합의 출자증권을 강제집행하여 현금화하는 방법을 법적 근거·실무 사례·법원의 최근 판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합니다.⸻📌 1. 공제조합 출자증권 강제집행 개요출자증권이란 공제조합의 조합원들이 출자금으로 가입한 지분을 증명하는 유가증권입니다.공제조합은 법적으로 금융기관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며, 조합원들에게 보증·융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채무자가 공제조합..
부동산 권리분석 종합 정리 – 말소기준 권리와 인수·소멸되는 권리 분석 부동산 권리분석 종합 정리 – 말소기준 권리와 인수·소멸되는 권리 분석,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제공부동산 경매에서 말소기준 권리는 어떤 권리가 경매 후에도 유지되고, 어떤 권리가 소멸되는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부동산 등기부상 존재하는 권리들은 크게 인수될 권리, 말소기준 권리, 항상 소멸될 권리로 나뉜다.⸻A. 인수될 권리 (경매 후에도 존속하는 권리)경매가 진행되더라도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떠안아야 하는 권리들이다.이들은 말소기준 권리보다 선순위이거나, 법적으로 보호받는 권리에 해당한다. • 법정지상권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포함) • 유치권 (민법 제320조) • 분묘기지권 • 예고등기 • 예고등기는 항상 인수 대상 • 대항력과 확정일자 있는 주택·상가 임차권 • 배당요구종기까지 권리 선택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