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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말로 받을까, 법으로 뺏을까? 못 받은 돈 회수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투트랙 전략

말로 받을까, 법으로 뺏을까? 못 받은 돈 회수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투트랙 전략 – 추심의 신

채무자와 상담을 하다 보면 채권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협상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바로 법적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현장에서 25년 동안 보아온 결론은 명확합니다.
협상만 하면 끌려가고, 법만 하면 돈은 받아도 관계가 다 끊어집니다.
진짜 회수율이 가장 높은 방식은 두 가지를 동시에 움직이는 투트랙 전략입니다.

법적으로 목덜미를 잡아둔 상태에서, 협상 테이블에 여유 있게 앉는 것.
이 구조가 회수율을 가장 빠르고 높게 끌어올립니다.

저는 이 두 가지 방식을 채권자 입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했습니다.



I. 임의회수 협상으로 먼저 던지는 카드

이미지가 설명한 임의회수는 채무자와 직접 합의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냥 기한 연장이나 각서 하나 받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협상에서 의미 있는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1. 대물변제
채무자가 돈이 없다고 하면, 회사 창고에 쌓여 있는 재고나 기계, 법인 차량,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돈 대신 물건으로 받는 대물변제는 회수 시간 단축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2. 채권 양도
채무자가 다른 거래처에서 받을 돈이 있다면, 그 매출채권을 직접 받도록 양도계약서를 체결합니다.
실제로 회수까지 이어지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공정증서 작성
각서는 휴지조각입니다.
협상에서 받아야 할 것은 집행력 있는 공정증서입니다.
날짜를 어기면 재판 없이 바로 집행이 됩니다. 협상 단계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임의회수는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채무자의 시간 끌기 수법에 말려들 위험이 큽니다.
두 번 약속을 어기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II. 강제회수 법적조치로 들어가는 칼

이미지 속 강제회수는 국가 권한을 활용하는 절차입니다.
채무자가 재산을 숨기거나 연락이 끊겼다면, 이 칼을 바로 꺼내야 합니다.
1. 선제공격 가압류
소송 전에 채무자 몰래 통장, 부동산, 매출채권 등을 먼저 묶어버립니다.
이걸 먼저 넣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가압류가 들어가면 채무자는 스스로 연락합니다. 풀어달라고 요청합니다.
2. 집행권원 확보
지급명령이나 소송으로 판결문을 받아둡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채무자의 재산 전체가 내 집행 대상이 됩니다.
3. 형사 고소
사기, 강제집행면탈, 부정수표 관련 혐의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사는 돈 갚아라라는 명령이지만, 형사는 감옥 갈 수도 있다는 공포를 줍니다.
숨겨둔 자산이 있는 채무자는 형사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법적조치는 확실하고 강력하지만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그래서 협상과 병행할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III. 임의회수와 강제회수의 장단점 비교

이미지 표의 요소를 실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임의회수 협상
장점
빠르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관계를 유지하며 회수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
약속을 어길 위험이 있고, 재산 도피 시간을 벌어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 솔루션
확실한 담보나 공정증서 없으면 믿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강제회수 법적조치
장점
국가 공권력을 통해 강제력 있는 회수가 가능합니다.
승소하면 모든 재산이 집행 대상이 됩니다.

단점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발생합니다.

전문가 솔루션
가압류를 먼저 걸어놓은 뒤에 협상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강력합니다.
이때부터 협상 주도권이 채권자에게 넘어옵니다.



IV. 투트랙 전략의 실제 효과

두 가지 전략을 섞어서 적용하면 채무자는 사실상 숨을 곳이 없습니다.
1. 자금줄 차단
가압류로 통장과 매출채권이 묶이면 운영이 멈춥니다.
2. 심리적 붕괴
형사 고소 가능성이 겹치면 버티던 멘탈이 무너집니다.
3. 체면 타격
집행관이 들이닥치면 주변 시선 때문에 스스로 협상에 나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채무자는 빠르게 합의와 변제를 선택합니다.
투트랙 전략이 회수율 1위인 이유입니다.



V. Q&A

Q. 협상만으로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나요
A. 담보 확보나 공정증서 작성이 되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둘 중 하나가 빠지면 거의 실패합니다.

Q. 강제회수만 하면 안 되나요
A.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늘고 회수 속도가 떨어집니다. 협상은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Q.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무조건 가압류입니다. 가압류가 모든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VI. 김팀장 실무 조언

임의회수와 강제회수는 서로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가압류라는 칼을 들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채무자가 진짜 움직입니다.
이 순서를 뒤집으면 회수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채무자마다 상황과 패턴이 다릅니다.
어떤 케이스는 협상을 먼저 해야 하고, 어떤 케이스는 강제로 눌러야 합니다.
정답은 하나입니다. 상황을 정확히 읽고 두 축을 동시에 굴리는 사람만이 끝까지 받아냅니다.



▢ 약력

• 25년 경력의 채권추심 전문가
•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합격
• 2025년 합법적 신용정보회사 센터장
• 전국에서 수천 건의 대금 회수 성공 경험
• 법적 절차 및 강제집행 전문 (거래 법무사 협업)
• 고려신용정보 (2004~2025) 전국 추심 팀장 역임


▢ 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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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문구
본 자료는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에서 직접 연구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로, 저작권은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하며, 본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개별 사안은 전문가 상담 후 진행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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