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유투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 김팀장입니다. 현재 제 유튜브를 보고 많은 채권자들이 연락이 옵니다. 공통된 채권자들의 질문이 있어서 블로그에 남기려 합니다.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보통 채권자는 선불 조사비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고 후불 성공수수료에 대해서도 궁금해 했습니다. 김팀장은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고 연락준 채권자의 채권은 선불조사비 무료로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며, 성공보수는 보통 25프로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할 수 있는 채권은 개인사업자와 법인-기업채권인 상거래 채권은 거래사실 만으로도 100프로 계약이 가능하며, 일반 개인채권은 1억 이상의 판결과 공증이 있는 명확한 것만 진행한다고 말합니다. 상황에따라 법인 운영하는 대표님 중에는 대손상각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채무자 조사비 330,000원을 받고, 국세청에 제출할 수 있는 대손상각처리용 조사회보서를 보내드립니다.
채무자가 포기한 채권은 김팀장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채권추심을 직접 담당하는 직원보다 채권자가 본인채권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채권회수율은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추심을 하다보면 적극적으로 채무자에게 법적조치르 취할수도 있고 형사고소를 할 때도 있는데, 채권자가 방관하고 있으면 그 채권은 이미 죽은 채권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김팀장은 채권자가 받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채권만 계약을 합니다.
무엇보다 채권자와 선 상담중에 채권의 실익여부를 파악해서 지금 당장은 채권회수가 힘든 채권은 채권자에게 시효완성 되기전 관리를 가르쳐드리고, 완성되기전 김팀장에게 연락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채무자는 채권자가 본인에게 추심하고 있다는 인식을 계속해서 심어주면 채무자 본인앞으로 재산 취득을 한다거나, 은행거래 조차도 하지않는 경우를 실무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효관리를 하면서 5~9년 이상을 묵혀둔 채권이 회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팀장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채권자와 채권추심원과의 신뢰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김팀장은 코드가 맞지않는 채권자와는 아무리 금액이 크고 실익이 있는 채권이라고 해도 정중하게 채권자에게 계약하는 것을 거절합니다. 채권추심일은 채권자와 추심담당자 사이에 신뢰에 금이가면, 이미 그 채권은 받기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을 생각하는 채권추심담당자는 지는 싸움을 절대 하지 않을겁니다. 채권자는 항상 명심해야 됩니다.
즉, 채권추심의 시작은 채무자와 싸움이전에 채권자와 담당자 사이의 믿음이 우선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김팀장은 채권추심 현업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베테랑이라고 자부합니다. 제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고 연락준 진심어린 채권자는 김팀장을 믿고 사건 의뢰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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