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라서 압류가 안 된다고요? 부대 안까지 회수 들어갑니다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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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안은 회수가 안 된다는 오해, 실무에선 다릅니다
채무자가 군인이면 회수는 안 되는 걸까요?
현장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집행 가능합니다’입니다.
군인이든 군무원이든, 일정 절차에 따라 집행 흐름이 마련돼 있고
실제로 김팀장은 수차례 부대 안 재산에 대해 회수 절차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일반 민간 채무자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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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안 재산도 회수할 수 있는 구조가 존재합니다
군사시설은 일반적인 민간 생활공간과는 달리,
군 내부 규율과 보안이 적용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민간 집행관이 직접 부대 안으로 들어가 물건을 압류하거나
채무자의 급여에 손을 대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법원은 군 내부 인물에게 공식적으로 집행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촉탁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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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상 회수 절차 흐름
첫 번째 단계는 채무자의 신원을 군인 또는 군무원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소속 부대, 계급, 현재 근무 여부까지 파악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강제집행 신청과 함께 부대 촉탁을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이때 촉탁 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해 함께 제출해야 하며,
소속 정보가 누락되면 법원에서 촉탁 자체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법원이 부대장 또는 군판사 등에게 공문 형태로 집행 지시를 내립니다.
부대 내부에서 확인 후 집행 절차를 수행하고,
회수 대상인 재산은 민간 집행관에게 인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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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사례로 보는 가능성
김팀장이 실제 처리한 사건 중에는
육군 부사관이 미지급 대금을 끝내 갚지 않아
부대 촉탁을 통해 급여의 일부를 분할 회수한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 민간 부동산이나 차량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급여 외엔 회수 수단이 없었지만, 부대 정보를 바탕으로 법원 촉탁을 신청했고 군 부대 측 협조 아래 1년 내 회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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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유의해야 할 포인트
부대 정보가 없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름만 안다고 회수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급여 회수는 일반 재산 압류가 아니라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촉탁은 단독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압류 결정과 함께 설계되어야 실제 회수까지 이어집니다.
부대 내 협조가 필요한 만큼 이 절차에 익숙한 실무자가 동행해야 절차가 막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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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군인 채무자도 회수 대상입니다
군에 있다고 해서 회수하지 못한다는 건 실무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다만 절차를 정확히 아는 전문가와 함께해야 합니다. 일반 압류와는 다르게, 구조와 순서가 정밀하게 맞춰져야 실제로 군 내부 재산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김팀장은 수차례 부대 안 집행을 실무에서 수행하며 각종 급여·물건·장비 등에 대해 실제 회수를 이끌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군 복무 중 채무자로 인해 회수가 막히셨다면 그 길, 김팀장이 함께 설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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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팀장 약력
• 25년 경력의 채권추심 전문가
•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합격
• 법적 절차 및 강제집행 전문 (거래 법무사 협업)
• 전국 추심 팀장으로 직접 수천 건의 대금 회수 성공 경험
▢ 상담 안내
• 전화콜 : 1661-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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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안내
본 자료는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구성된 콘텐츠입니다.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하며, 회수 전략은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진행하기 바랍니다.
▢ 군 안에 있다고 회수 포기하지 마십시오. 김팀장이 구조를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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