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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고려신용정보채권추심 대금회수 사례 1편, 21년 경력의 전국 추심 팀장

고려신용정보에서만 21년째 영업만 하는 영업직원이 아니라 직접 대금회수하는 전국 추심 팀장입니다. 우선 김팀장께 댓글로 메일로 또 대표번호로 많은 채권자들이 노크해줘서 감사합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이 어떻게 채무자에게 대금회수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했습니다. 이런이유로 김팀장이 시리즈로 대금회수 사례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매달 입금되는 특별한 케이스가 있으면 영상으로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3월에 있었던 특별한 케이스 중에는 채무자와 채권자는 법인 이었습니다. 채권자 법인 대표는 제 유튜브 구독자였으며 한달전 김팀장께 연락이 왔습니다. 팀장님~ 채무자 업체가 차일피일 결제를 미루고 자금난이 심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채권도 계약해 줄 수 있나요 라고 메일로 수신이 왔습니다. 김팀장은 채무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알 수 있으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계약을 해서 추심에 들어가보자고 말합니다. 이때 제 구독자고 해서 비용으로 선불 채무자 조사비 10만원과 후불 20프로 계약 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한달전에 발생된 채권이라 가장 저렴하게 했습니다. 제 구독자들의 공통점은 김팀장님의 경력과 약력을 믿고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라는 거의 대부분 공톰점을 가지고 있는데 위, 채권자도 김팀장님 지시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말합니다. 김팀장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채권자들을 만나면 정말 제 일같이 생각하며 봐드립니다. 그러나 조금의 의심 눈초리와 대화법으로 유도하는 채권자는 가차없이 계약을 하지 않거나 이미 계약을 했다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일을 해 줄 뿐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김팀장과 계약할 채권자는 한번더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김팀장 구독자들은 좋은 채권자들이 대부분이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채권자와 계약후 채무자 조사를 해보니 이미 카드 연체와 자금 경색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을 느끼고 즉시 기업보고서와 재무재표를 숙지하고 3영업일 후, 채무자 접촉을 하게 됩니다. 채무자 대표는 20억 정도의 매출을 발생시킨 업체 였는데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종업원들 월급도 못 줄 만큼 자금 경색이 심각하게 온 상황이었습니다. 김팀장은 단도직입적으로 묻습니다. 이 업체 부도 시킬건지 아니면 이끌어 갈 건지, 두가지 중에 어떻게 할 생각인지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김팀장같이 대금회수하는 신용관리사도 사람이 100프로 하는 일이지만 기업을 이끌어 가는 이도 사람이기에 채무자 대표의 단호함에 따라 기업의 생존가치는 많이 정해져 있었던 것을 김팀장은 경험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위 채무자 대표는 현재 신용카드 연체와 각종 세금 미납으로 있었지만 말속에 극복하려는 단호한 의지가 보였습니다. 이때 모든 세포의 촉이 동원되어 파악을 합니다. 이런이유로 채권추심은 경험과 연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미 망가진 채무자를 더 망가지게 해서 일부라도 대금회수를 받고 채권 종결할지 아니면 촉을 믿고 시간이 조금더 걸릴지라도 전체 금액을 다 받을지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구독자인 채권자가 잘 되던 못 되던 김팀장께 모든 결정권을 주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김팀장이 끊임없이 의심하는 채권자를 만났다면 온몸의 감각을 동원해서 채무자를 만나 힘들게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누구나 하듯이 진행했을 겁니다. 이것이 믿고 안믿고의 큰 차이라고 봅니다. 김팀장을 이용해서 대금회수 하고 싶은 개인 채권자나 법인 대표는 어떤게 더 유리할지 한번더 고민하기 바랍니다. 위 사건의 결론은 채무자 대표가 어느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일부 받아서 우리 채권, 전체 금액중 50프로 해결하고 5월 중순까지 모두 변제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돈이 속여 5월 중순에 돈이 못들어 올 수 있겠지만 김팀장은 제 촉을 믿습니다.

좋은 구독자인 우리 채권자도 김팀장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기에 마음 편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팀장의 모토는 좋은 채권자의 더 나은 국가공인신용관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김팀장께 노크할 채권자는 좋은 채권자만 노크하길 바랍니다. 어차피 신뢰할 수 없는 채권자는 김팀장과 맞지 않기에 계약을 했더라도 대금회수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 꼭, 참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팀장이 일분일초의 경력 단절없이 21년째 몸담고 있는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와는 6개월 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재계약 하는 시스템이므로 더 좋은 계약조건이 갖춰진 합법적인 신용정보회사나 법무법인이 있다면 계약할 수 있으므로 어느 신용정보회사를 보지말고 김팀장 경력과 약력을 보고 계약할 채권자만 노크하기 바랍니다. 채권추심은 100프로 사람이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채권추심의 살아있는 전설, 김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