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얀 소의 해,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2020년 한해는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 검색으로 많은 채권자가 상담과 계약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팀장은 현재 신용정보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으며 신용정보회사 중,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에서 2004년 입사 후,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했으며, 2021년 1월 8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채권추심으로 있습니다.
김팀장은 영업만 하는 영업 직원이 아니고 채무자에게 직접 돈을 받아오는 추심행위를 할 수 있는 추심팀장입니다. 물론 이렇게 영업도 하고 있으므로 채권자와 상담이 곧 추심으로 이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김팀장은 영업과 추심이 일원화 되어있으므로 영업을 위한 계약을 하지 않으며, 또한 계약을 위한 영업도 하지 않습니다. 채권추심은 사람이 일하므로 내 돈울 직접 받아주는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야 됩니다!
요즘 대유행 시대, 본인의 채권을 받지 못해서 연락오는 채권자가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부실채권이 발생하고 있는 증거 같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자금 순환이 경색되고 그로인해 채무자는 급한순으로 대금을 변제합니다. 즉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받기위해서는 채무자가 우리돈을 가장 먼저 갚게 하는것이 한 방법입니다.
채무자가 갚아야 할, 많은 채무 중에 가장 먼저 갚게 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기서 핵심은 채무자 조사와 경험과 연륜이 있는 담당자의 "촉(feeling)"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채무자 조사를 해야 채무자의 약점과 공략포인터가 확보되고 추심 담당자의 경험과 연륜은 채무자의 데이터를 보는 안목과 실전 경험이 있기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추심은 확률싸움 입니다!
김팀장이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추심하며 느낀점은, 정말 한끗차이가 얼마나 큰 회수율의 결과로 보답되는지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그 한끗차이는 경험과 연륜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공부로 발전된다고 봅니다. 유능한 추심담당자는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합니다. 이런 자기개발과 경험-연륜이 합쳐졌을 때, 채권회수율은 높아진다고 봅니다.
오늘 2021년 '새해 인사드립니다'로 시작했지만 눈 깜짝할 사이, 한해 마무리 인사를 드릴겁니다. 우리모두 하얀 소의 해는, 하얀 도화지 위에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자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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