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김팀장이 제주도 방문추심 다녀왔습니다.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채널에도 간단히 설명드렸지만, 채권추심을 위해 제주도에 채무자 잡으러 방문추심을 다녀왔습니다. 채무자가 김팀장과 통화하면서 계속 올테면 와봐라고 도발을 해서 유체동산 압류를 하기 위해서, 실거주지 파악도 할 겸, 김팀장이 직접 채무자 주소지에 방문추심을 하고 왔습니다.

위 채무자는 신용등급도 1등급 이므로 채무불이행등재도 파악한 위 주소지로 신청을 해서 신용불량등재도 할 예정입니다. 보통 신용등급이 1등급인 채무자는 신용불량등재를 하면 본인이 갚아야 할 금액과 비교해서 대금을 갚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변제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채무자가 추심 담당자를 도발하면 그 담당자도 사람이기에 채무자에 대한 추심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채무자 주소지에 방문을 하니 채무자는 매우 놀란 표정으로 김팀장을 김팀장을 대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말로는 오라고 했지만 추심 담당자가 정말 올줄은 상상도 못했던 것입니다. 김팀장은 명함을 주고 본인이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왔다. 할 말 있으면 해보라고 합니다. 채무자는 얼버무리며 갚을테니 그냥 돌아가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김팀장은 미리 준비한 멘트를 남기고 현장에서 철수하며 채권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20분간의 채무자 면담을 위해 제주도까지 간 것을 알고 채권자는 매우 미안해 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추후 발생하는 채권이나 주위에 채권이 발생되면 소개도 많이 해주겠다고 말해서 김팀장은 감사인사를 합니다.

채권추심을 하다보면 지방에 출장가는 일이 매우 빈번합니다. 방문추심은 채무자 조사를 철저히 해서 실익이 있다고 판단되는 채권에 한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을 항상 생각하면서 업무에 임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팀장은 채무자 조사를 해서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채권은 채권자에게 정확히 보고하고 즉시, 종결처리를 합니다.

그리고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서 상황에 따라,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빌려준돈인 개인 채권은 판결문 또는 공정증서가 있어야 계약이 가능합니다. 법인-기업 또는 개인사업자 채권은 거래 사실만으로 신용정보회사와 계약이 가능합니다. 김팀장은 개인채권 1억 이하는 잘 하지 않지만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서 무료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법인-기업 또는 개인사업자 채권은 금액에 상관없이 계약을 해드리고 있으므로 사업하는 채권자는 김팀장에게 편하게 노크하기 바랍니다. 채권추심은 타이밍 싸움입니다. 즉, 받을 수 있을 때,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친 채권은 시효관리를 하면서, 다음 타이밍이 올때까지 인고의 세월을 버티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김팀장은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 후,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했으며 2021년 4월 26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채권추심 팀장으로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약할 채권자는 전국 어느지역에 상관없이 계약과 추심 진행을 해드리고 있으므로 참고하면 됩니다. 김팀장은 20년 가까이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김팀장과 계약할 채권자는 상담 통화시, 팀장님~ 유튜브 구독자입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해주기 바랍니다. 구독자에 한해서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