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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13세 미만은 부모가 책임! 미성년자 불법행위와 감독자 책임 완벽 해설

13세 미만은 부모가 책임! 미성년자 불법행위와 감독자 책임 완벽 해설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1. 서론: 아이가 사고를 냈을 때 누구 책임일까?

일상에서 아이들이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사고를 치는 경우는 흔합니다. 친구의 휴대폰을 망가뜨리거나, 놀다가 다치게 하는 일이 발생하면 피해자는 당연히 손해배상을 원합니다. 하지만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면 상황은 복잡해집니다. 경제력이 없는 아이에게 직접 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부모가 대신 책임을 져야 할까요? 이 글에서는 미성년자의 불법행위와 부모의 법적 책임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2. 불법행위 책임의 기본 원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면 원칙적으로 가해자가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책임을 지려면 단순히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책임 능력이라고 합니다.

보통 만 13세 전후가 책임 능력이 인정되는 기준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이 나이 정도가 되면 자신의 행동이 불법임을 인식하고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3. 13세 미만 아동은 부모가 책임진다

아직 책임 능력이 없는 아이가 사고를 냈다면 아이 본인에게 배상 책임을 직접 묻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피해자가 보상을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에는 아이를 돌보는 사람, 즉 부모나 후견인, 교사 등 감독 의무가 있는 사람이 대신 배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다만 감독자가 평소에 아이를 제대로 관리·지도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면 책임을 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갑자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고를 냈다면 부모가 모든 책임을 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법원이 부모의 책임을 엄격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 실제 면책은 쉽지 않습니다.



4. 13세 이상 청소년의 경우

13세가 넘으면 원칙적으로 책임 능력이 인정됩니다. 따라서 이 나이대의 청소년이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다면 스스로 배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점이 드러나면 부모 역시 함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즉, 피해자는 자녀와 부모 모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5. 실제 사례로 보는 부모 책임

한 사례에서는 이혼으로 친권자가 아니었던 아버지가 문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반적으로 친권이 없으면 법적 책임도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아버지가 자녀와 꾸준히 연락하고 생활에 개입해 왔다는 점을 근거로 사실상 감독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결국 아버지에게도 일부 책임이 인정된 것입니다.

이 사례는 부모의 책임이 단순히 법적 친권 여부로만 결정되지 않고, 실제로 자녀를 관리·감독할 수 있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6.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대상

정리해 보면, 피해자가 청구할 수 있는 상대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3세 미만 아동: 책임 능력이 없어 직접 청구 불가
2. 부모·후견인 등 감독자: 대신 책임을 지게 됨
3. 13세 이상 청소년: 본인에게 직접 청구 가능
4. 부모·감독자: 관리 소홀 입증 시 자녀와 함께 책임

따라서 피해자는 상황에 따라 여러 명을 동시에 피고로 삼아 배상 청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1. 초등학생이 친구 물건을 망가뜨렸습니다.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나요?

13세 미만이라면 부모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Q2. 중학생이 친구를 다치게 했다면 부모도 책임을 지나요?

네. 자녀가 직접 책임을 지는 동시에, 부모가 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면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Q3. 부모가 감독 책임을 다했다는 점을 증명하면 책임을 피할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법원이 엄격하게 판단하기 때문에 실제 면책은 쉽지 않습니다.



8. 부모와 보호자가 꼭 기억해야 할 점
• 자녀의 일상 행동을 꾸준히 지도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 위험한 물건이나 상황은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 자녀가 커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더라도 부모가 감독을 게을리하면 함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9. 결론

미성년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은 나이와 책임 능력 유무, 부모의 감독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 13세 미만 아동: 부모가 대신 책임
• 13세 이상 청소년: 본인 책임 + 부모의 공동 책임 가능

부모는 자녀의 일탈을 예방할 의무가 있고, 피해자는 여러 법적 통로를 통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도입니다.



▢ 약력

• 25년 경력의 채권추심 전문가
•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합격
• 법적 절차 및 강제집행 전문 (거래 법무사 협업)
• 고려신용정보 (2004~2025 작성 기준) 22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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