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를 20년 가까이하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김팀장이 신용정보회사에서 못받은돈을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좋은 채권자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채권자 중에는 추심 담당자와의 신뢰관계를 쉽게 생각하고 달면 삼키고 입맛에 맞지 않으면 버리려고 하는 채권자도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를 해주는 업체는 채권추심 업체라고 불리는 신용정보회사가 대표적입니다. 채권자는 본인의 미수금 채권을 위해 이런 신용정보회사와 채권추심 위임계약을 합니다. 계약 후, 추심 담당자가 채무자를 압박하면 채무자 중에는 채권자에게 직접 연락해서 합의 보려고 하는 이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압박하는 채권추심 담당자는 왠지 불편하고 대화하기 껄끄러울 것 같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채무자는 기존에 알고 있는 채권자에게 연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채권자는 채권을 위임했으니 추심 담당자 연락처를 가르쳐주고 연락하라고 해야 하는데, 담당자에게는 말도 없이 본인이 직접 대금회수를 받고 추심 담당자에게 알리지 않는 이도 가끔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부류의 채권자를 위해 일할 채권추심인(신용관리사)은 없을 겁니다.

김팀장이 20년 가까이 채권추심 업무를 직접 보면서 채무자보다 더 나쁜 채권자도 가끔 있었습니다. 채권추심은 사람이 100프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의 신뢰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간 신뢰관계가 없으면 대화의 단절과 동시에 중요한 정보 공유도 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채권자는 채권추심업체 즉, 신용정보회사와 계약을 맺었으면 본인의 담당자를 100프로 신뢰하고 채무자가 직접 연락해서 입금을 하더라도 추심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서 신뢰와 신의 관계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김팀장같이 오랜 시간 신용정보회사에서 경험을 쌓은 신용관리사는 채권자와 몇 마디 해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때, 믿음이 가지 않는 채권자의 채권은 최선을 다해서 해주지 않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김팀장은 20년 가까이 수천 건 이상의 추심 경험이 있습니다. 김팀장은 신용정보회사에서 영업만 영업 직원이 아니고 직접 채무자 조사도 하고 대금회수도 직접 할 수 있는 추심 팀장입니다. 수많은 채무자를 만나서 경험한 연륜을 이제 좋은 채권자의 대금회수를 위해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모든 데이터는 선순환 사회를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김팀장은 현재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구독자는 상황에 따라,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에서 가장 중요한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사비 선불이 부담스러운 채권자는 김팀장에게 노크할 때, 팀장님~ 구독자입니다라고 말하기 바랍니다.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를 위해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을 바치고 하루의 직업과 경력 단절 없이 채권추심 업을 유지하고 있는 김팀장에게 노크할 채권자는 편하게 해도 됩니다. 김팀장은 2006년 제2회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베테랑입니다. 김팀장 약력 :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2004~2022년 3월 19/현시점).

ㅁ Post Script : 채권자의 신속한 판단만이 채권 회수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신용관리사라고 해도 채권자가 이미 추심 타이밍이 죽은 채권을 계약하면 그 대금회수율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추심 담당자는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으로 비용 투자를 많이 할 수 없게 되며 결국은 대금회수율은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대금회수를 못하면 그 불이익은 고스란히 채권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책임을 줘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