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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떼인돈받아드립니다, 신용정보회사의 선택적 고민!

 


채권자로부터 방금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ㅇㅇ신용정보회사'에 다니는 직원과 채권추심 계약을 했는데, 법비용 등으로 선불이 5000만원 이상, 들어가서 6개월 동안 고민하다가 제 유튜브 채널을 보고 연락 왔습니다. 현재 계약한 직원이 정상적으로 신용정보회사에 다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부탁해 왔습니다.

 


김팀장은 너무 황당한 전화를 채권자에게 받고 왜 6개월이 지나서야 지금 연락했는지 반문을 했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믿고 계약도 하고 법진행을 했는데 계속 차일피일 시간만 끌고 진행되는 것이 없어서 자구책으로 김팀장께 연락했다고 합니다. 김팀장은 직원 확인 방법으로 '114' 전화를 해서 신용정보회사 본사에 직원 이름을 확인하면 간단히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먼저 확인 절차를 가지고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하라고 채권자에게 말합니다.

 


이렇듯, 가끔 '떼인돈받아드립니다' 광고를 하며, 신용정보회사 다니는 직원 사칭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채권채무가 발생하면 급한 마음에 합법적으로 채무자 조사와 대금회수를 할 수 없는 외부에 걸려있는 '플래카드'나 광고문구를 보고 연락하는 채권자도 있습니다. 채무자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신용관리사는 모두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신용관리사로서 허가가 납니다. 그러므로 떼인돈받아드립니다가 필요한 채권자는 정상적인 신용정보회사에 다니는 직원인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신용정보회사는 금융감독원의 허가를 받아야 채무자 조사와 추심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중에 이름걸고 광고하는 대부분의 신용정보회사는 합법적이라 보면 됩니다. 이런 신용정보회사와 위임계약직으로 계약해서 일하는 사람을 신용관리사라고 합니다. 특히,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신용관리사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라고 불리워 집니다. 김팀장은 2004년 신용정보회사에 입사해서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한결같이 영업만 하는 영업직원이 아니라 추심팀장으로 '떼인돈받아드립니다'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신용정보회사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김팀장의 개인적 생각은 이렇습니다. 합법적인 신용정보회사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신용정보회사와 계약관계를 맺고 직접 채권추심하는 신용관리사를 잘 만나야 회수율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떼인돈받아드립니다는 100프로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신용정보회사 다니는 모든 사람이 동일 채권자의 채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담당 신용관리사의 판단으로 떼인돈받아드립니다를 하기 때문에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자, 최고의 회수 확률로 보답받을 것입니다!

 


요약하면 신용정보회사가 떼인돈받아드립니다를 해주지 않으므로 내 돈을 직접 받아줄 신용관리사(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는 것이 채권자의 채권회수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정보회사에서 떼인돈받아드립니다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이런 이유로, 영업만 하는 영업 직원이 아니라 추심 팀장으로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업무를 유지하고 있는 직원을 만나기가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촉(feeling)이 살아있고 실적으로 검증된 신용관리사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김팀장은 현재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리고 제 유튜브 구독자는 상황에 따라,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팀장에게 노크할 채권자는 큰소리로 팀장님~ 유튜브 구독자입니다라고 말하기 바랍니다. 구독자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김팀장 약력 :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 합격, 고려신용정보 전국 추심팀장(2021.8.5/현시점),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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