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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구독자 200명이 주는 의미!


채권추심하는 김팀장의 일과일상이 있는 공간,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채널명이 구독자 200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면을 빌려 매우 감사한 마음과 200명이 주는 의미를 되세겨 보겠습니다. 김팀장이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때는 생활기록과 채권추심 업무를 보며 객관적 시실을 알리기 위해 편하게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유튜브가 구독자 200명을 넘었습니다.


김팀장이 20년 가까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며 유튜브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떳떳하고 당당하게 채권추심 업무를 보았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지금같이 정직과 합법적으로 채권추심 업무를 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구독자가 점점 늘수록 책임감과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유튜브와 블로그를 보고 많은 채권자가 연락이옵니다. 감사합니다.


김팀장은 2004년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에 입사후, 2021년 3월 26일 현재까지 고려신용정보 전국 추심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는 영업과 추심 분야로 업무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영업 직원은 오직 영업만 할 수 있고, 김팀장같이 추심하는 사람은 채무자 조사와 대금회수를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김팀장은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본인이 직접 영업도 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모토는 일과 일상이 있는 공간입니다. 이런이유로 많은 채권자가 본인 채권상담을 위해 김팀장에게 연락하고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추심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기에 촉과 기술(feeling & skill)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기술은 시대상황과 판례에 따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채권추심인은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스스로의 실력을 키워나갑니다.


김팀장도 예외없이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채권회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회수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 채권을 채권자가 계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팀장은 상담시에 타이밍을 놓친 채권은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김팀장은 영업 직원이 아니고 추심 팀장이기에 채권회수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채권회수를 한, 많은 구독자가 제 영상에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김팀장은 본인이 한 말은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독자에 한해서는 상황에 따라, 채무자 조사비 또는 착수금 명목으로 선불 비용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계약할 채권자는 큰 혜택이므로 반듯이 구독하고 계약하길 바랍니다.


김팀장은 매몰비용과 기회비용 문제로 개인채권 1억 이하는 하지 않습니다. 상거래 채권은 금액에 상관없이 계약하고 있으며, 판결문 또는 공정증서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서 상담후 실익이 있다고 판단되는 채권인 경우, 추심계약을 해드리고 있으므로 1억 이하의 소액 계약할 채권자는 참고하면 됩니다.


유튜브 구독자 200명이 달성되고 보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구독하고 있는 한분한분 소중한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구독자님과 앞으로 구독할 구독자를 위해, 김팀장은 채권추심 분야에서 만큼은 최선과 최고가 동시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는 일과 일상이 있는 공간이기에 일상의 소소한 생활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힘들때면, 환인-환웅-단군의 후예로서 한뿌리 단일민족의 결속을 다지며 국난 극복을 했습니다. 요즘같이 힘든시기 모든 구독자분의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김팀장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